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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Game Builders Seoul 본선 수상작 발표

현장에서 펼쳐진 40개 본선 진출팀의 도전과 Track 1·Track 2 최종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OpenAI가 주최하고 Com2uS가 주관한 OpenAI Game Builders Seoul이 8월 31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온라인 사전 챌린지를 통해 선정된 40개 본선 진출팀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만든 게임을 소개하고 플레이했습니다.

현장에는 게임 업계의 레전드와 특별 게스트들도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와 게임을 만들어온 경험을 나누며, 서로 다른 관점에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완성된 결과만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어떻게 구체화되고,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Codex를 활용하는 방식도 모두 달랐습니다. 더 빠르게 구현하기 위해 사용한 경우도 있었고, 평소라면 쉽게 시도하지 않았을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보는 데 활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

현장 세션에서는 게임 업계의 레전드와 바이브 코더들이 자신의 작업 방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어디서 시작하는지, 막혔을 때 어떻게 방향을 바꾸는지, 빠르게 만들어보고 다시 다듬는 과정이 실제 작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같은 AI를 활용하더라도 접근 방식은 모두 달랐습니다.

AI를 통해 각자의 배경과 경험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방향을 선명하게 잡는 팀도 있었고, 먼저 다양한 샘플을 만들어본 뒤 결과를 보며 다음 선택을 이어가는 팀도 있었습니다.


Track 1. 온라인 예선 | 아이디어를 현실로: 코덱스로 게임 만들기 

From Zero to One: Build with Codex

Track 1에서는 온라인 사전 챌린지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이 서울 현장에서 각 팀이 만든 게임을 직접 선보였습니다.

각 팀의 대표자는 짧은 엘리베이터 피칭과 게임 시연을 통해 게임의 핵심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Codex를 어떻게 활용했고, 만들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게임의 장르와 플레이 방식, 개발 프로세스와 인사이트는 모두 달랐습니다. 중요했던 건 Codex를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지가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얼마나 잘 이어졌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Track 1 최종 결과

대상 (Grand Prize)

  • 라벨렌 전기 : 겨울선 (뉴럴브레이크)

최우수상 (1st Place)

  • 등대섬 바다 이야기. (NullByte)

우수상 (2nd Place)

  • HAP (합) (합)

장려상 (Honorable Mention)

  • 프리즌 퀸 (쎄씨바나나)

  • TIDESTEP 물때 (zzunkie)

  • 우물 안 개구리: 원소술사의 탈출 (우물 밖 개구리)

  • 오늘도 수상한 전당포 (오늘도 피곤한 팀원들)

  • 온리스쿼트 (온리스쿼트)


Track 2. 현장 해커톤 | 5시간 챌린지

Go full Codex: 5 Hour Build

Track 2에서는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주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다섯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정하고, Codex와 함께 직접 게임으로 구현해야 했습니다. Track 1에서 하나의 게임을 완성한 참가자들에게도 Track 2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정하고, 만들고, 직접 플레이하고, 다시 다듬는 과정이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같은 주제를 받아도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무엇을 먼저 만들지, 어디까지 구현할지, Codex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선택이 모두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마지막에는 현장에서 완성된 게임을 함께 살펴보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Track 2 . "Go Limitless - Surprise me" 최종 결과

  • AFTER CLEAR — 던전 사후처리반 (우마이 스튜디오)

  • OUT OF FRAME (NullByte)

  • 여기, 코드 꽂을 데 있나요? (MKKPLAY)


OpenAI Game Builders Seoul에서 만들어진 게임은 서로 많이 달랐습니다.

오랫동안 게임을 만들어온 개발자도 있었고,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용기를 갖고 처음 게임을 만든 빌더도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런 서로 다른 생각과 모습을 한자리에서 나눌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함께해주신 모든 빌더와 게스트, 그리고 현장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